•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 “북한에 비하면 우리 고난 아무것도 아냐”
    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세상의 핍박, 성도의 믿음’(다니엘 3:1-3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2차 대전 당시 1936년 독일 나치당 원수 히틀러가 함부르크에서 군함 진수식에서 사람들로부터 메시아로추앙받았다. 사람들은 히틀러에게 나치 경례를 했다”며 “그러나 구스타프 베거트 씨는 당시 나치 경례를 거부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