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방파제 제3차 국토순례 출정식
    ‘성혁명 반대’ 깃발 든 거룩한 방파제, 3차 국토순례 출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룩한 방파제)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성결한교회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3차 국토순례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룩한방파제는 이로써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24박25일, 402km의 대장정에 나섰다...
  •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
    “전국 방방곡곡에 거룩한 방파제를” 국토순례 완주
    지난달 20일 목포에서 출발한 ‘거룩한 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가 약 596km의 대장정을 마치고 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 임진각에서 완주식을 가졌다. 이 국토순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퀴어축제, 학생인권조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각 지역마다 이 사회와 가정, 교회와 다음세대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 천만 번의 발걸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순례는 복음 전파의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의미한다. 그중에서 국토 순례는 대한민국 8도를 두루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여행이다. 이성용 목사(증평명성교회 담임, 저자)는 2013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국토순례전도단의 제1차 전국 전도를 완주하며 그가 겪었던 일, 경험등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