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캘리포니아 동성애 반대 발의안 실패‥기독교 학교 설립 추진
    美 캘리포니아 동성애 반대 발의안 실패‥기독교 학교 설립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교육법안인 SB48을 저지하는 데에 고배를 마셨던 동성애 반대 단체들이 낸 PRE(Parental Right in Education) 법안도 2014년 주민투표에 상정하는데 실패했다. 또 지난 11일에 마감된 Class Act도 유효서명 숫자가 총 45만개로 집계돼 상정에 실패했다. 이에 남가주교계 관계자들은 동성애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
  • 뉴욕 공립학교 예배, 브룩클린 다리서 또 다시 궐기
    공립학교를 빌려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기 위한 브룩크린 다리 걷기 기도회가 또 다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지난 1월29일 열린 브룩크린 다리 기도회에 이은 것으로,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허용 촉구하는 2번째 대규모 집회다...
  • 호주 빅토리아주, 공립 초등학교 내 종교수업 논란
    호주 빅토리아주 일부 학부모들은 최근 공립 초등학교 내 종교수업 내용이 대부분 기독교적이라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고 헤럴드썬지가 보도했다. 학부모들은 교회 자원봉사자들에 의한 주일학교 수업에 대해, 교내 종교의 공정성을 위해 문화적으로 다양하고 편견이 없는 내용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 [뉴욕]연장전 맞이하는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논쟁
    연방법원 뉴욕 제2 순회 재판부가 종교단체들이 적어도 6월까지 공립학교를 예배처로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당초 목표했던 우선적인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연장과 후속적인 법안 개정 목표가 그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제출 시한인 1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집계된 서명은 총 55만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美 위장전입생 추적 조사관 고용에 파파라치까지
    더 좋은 학교에 자신의 자녀를 보내려는 것이 죄가 될 수 있을까? 답은 경우에 따라 '그렇다'이다. 주소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위장전입하는 형식으로 자녀를 보다 좋은 공립학교로 보내려 시도한다면 이는 최근까지 중범죄에 해당돼 감옥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