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김정관 장관, AI 시대 기업 초과이윤 활용 놓고 시각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공지능 시대 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김영훈 장관은 반도체 대기업이 거둔 성과가 정부의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지원, 원·하청 노동자들의 기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공정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김정관 장관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연구개발과 인재..
  • 삼성전자 노사
    삼성전자 노사 극적 합의… 총파업 유보에도 남은 과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우려됐던 생산 차질과 산업계 혼란은 일단 피하게 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자율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상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진행됐으며, 노조는 예정됐던 총파업 계획을 유보하기로 했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청년 실업률 7.6%… 4년 만에 최고 수준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7.6%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디폴트옵션 퇴출까지, 수익률 개편 본격화
    정부가 퇴직연금 의무화 방안을 오는 7월까지 마련하고, 수익률이 낮은 디폴트옵션 상품에 대한 정비에 나서는 등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퇴직연금 개편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 고용노동부
    지난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 636만 원…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은 절반 수준에 그쳐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4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36만1000원이었다. 이 가운데 직접노동비용(정액급여, 초과급여, 상여금, 성과급)은 508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3.9% 늘었고, 퇴직급여와 각종 복지·교육훈련 비용을 포함한 간접노동비용은 127만6000원으로 3.1% 증가했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채용 게시판에서 채용 공고를 보고 있다
    구직자당 일자리 0.37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용 지표
    올해 5월 기준 구직자 한 명당 평균 일자리 수가 0.37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8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구직자 1인당 일자리를 나타내는 ‘구인배수’는 2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고용 시장 전반에 드리운 그림자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 한동대학교 청년고용정책 한마당 성료
    한동대, ‘청년고용정책 한마당’ 성료
    고용노동부와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동대학교 도서관 로비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을 공동 주관해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많은 재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GS씨넷도 함께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5.03.10. (사진=고용노동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공수처 폐지 주장… "헌법재판소도 점검 필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내놓으며 해당 기관이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서도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기자간담회에서 “공수처는 문제가 매우 심각한 기관”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