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씨
    [간증] 조혜련 “늦게 안 하나님, 깊이 알고 싶어 신학공부”
    그녀는 현재 평택대학교 피어선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역사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뛰어난 하나님을 늦게서야 알게 되어 너무 죄송하고 깊이 잘 알고 싶어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 성경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일반인들에게 성경은 두려운 책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 가족
    [기독청년, 답 있수다] 가족구원, 어떻게?
    가족 구원은 기독청년의 간절한 바람이다. 사도바울도 선교사로 살았지만 항상 골육과 친척이 마음에 걸렸다. 크게는 자기 동족이며 작게는 자기 가족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에서 캠퍼스 사역을 했지만 항상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조부모님이 생각났다. 특별히 나에게는 가슴에 한과 죄책이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를 구원하지 못한 것이었다. 아버지는 지병이 있으셨지만 그래도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