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하루 묵상
    이춘태 목사 신간 ‘도심 속 하루 묵상’
    CBS ‘달콤한 큐티’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준태 목사의 신간 「도심 속 하루 묵상」이 14일 출간된다. 이 책은 방송에서 나눈 골로새서 묵상을 가독성 있게 편집하고 디자인되어 출간되었다. 그리고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회와 크리스천들도 영적으로 지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시기에 나온 책이라 아주 의미가 크다. 읽고 싶게 만든 예쁜 디자인과 묵상 질문과..
  • 김양재
    김양재 목사 “고난은 말씀으로 닦아서 나누는 것”
    양떼커뮤니티(대표 이요셉 목사)와 CCM밴드 위러브(WELOVE CREATIVE TEAM)가 속한 KOUNY(KOrea.UNinted.Youth)의 온라인 컨퍼런스가 17~19일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첫날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시편 1:1~3)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정성국 교수
    "QT, 경건 훈련으로써 손색이 없다"
    한국교회 이슈를 끄집어 내 공론화 시켜왔던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가 5번째 포럼 주제로 "한국교회 QT운동 다시보기"를 정해 25일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모임을 가졌다...
  • [QT] 사도행전 23:31-24:9 '총독 앞에선 바울'
    군대의 보호를 받으면서 바울 사도는 벨릭스 총독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에 그는 천부장의 보호도 받고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할 수 있었고 또 공회에 들어가 말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습니다...
  • [QT] 사도행전 23:17-30 '하나님의 군대'
    유대인들의 계획을 알게 된 천부장은 바울 사도를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바울 사도를 가이사랴에 있는 총독에게 보내기 위해 밤에 두 백부장과 보병 이백 명, 기병 칠십 명 그리고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병력을 준비한 것입니다...
  • [QT] 사도행전 23:12-16 '맹세한 사십 명'
    바울 사도가 로마 군대의 보호를 받는 중에 유대인들 중에 바울 사도를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같은 마음을 품고 맹세한 자가 사십 명이나 되었습니다. 대단한 결심을 한 것입니다. ..
  • [QT] 사도행전 23:11 '곁에 서신 주님'
    무리들의 난동으로 로마군대의 영내에서 보호를 받게 된 바울 사도에게 놀라운 위로가 임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주께서 바울 곁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영내에서 보호를 받고 있던 중에 밤에 주께서 바울 사도 곁에 나타나주셨습니다. 그 곁에 서계셨습니다...
  • [QT] 사도행전 23:6-10 '부활의 소망'
    바울 사도는 수많은 고난 중에도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그는 그 사역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선언하기까지 했습니다(20:24)...
  • [QT] 사도행전 22:30-23:5 '양심'
    천부장은 로마시민인 바울 사도를 공회 앞에 세워서 진상을 밝히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울 사도는 공회 앞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는 먼저 자신이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
  • [QT] 사도행전 22:22-29 '로마 시민'
    바울사도의 간증을 듣던 사람들이 더 이상 듣지 않겠다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도 들을 귀가 없으면 듣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에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서 채찍질하여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
  • [QT] 사도행전 22:17-21 '속히 나가라'
    눈을 다시 뜬 바울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속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예루살렘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을 사용하시기 위해 부르시고 새롭게 눈 뜨게 하신 것입니다...
  • [QT] 사도행전 22:12-16 '다시 보라'
    하늘의 광채로 인하여 눈을 볼 수 없던 바울에게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아나니아는 안수하면서 "다시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바울은 눈을 뜨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아나니아의 말씀대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