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2:2~5 '잘못된 열심'
    바울 사도가 몰려든 군중에게 군대의 보호를 받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먼저 자기 간증을 합니다.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하여 복음전도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유대인으로 공부를 많이 했고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간증합니다...
  • [경건의 시간] 9월 13일 금요일
    바울 사도가 드로아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 머물던 바울 사도가 떠나기 전날 밤 늦게까지 말씀을 강론하였습니다. 최대한 말씀을 많이 가르치고 싶은 바울 사도의 열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 중에 유두고라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졸다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경건의 시간] 9월 12일 목요일
    바울 사도가 에베소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함께 돕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였습니다...
  • [경건의 시간] 9월 11일 수요일
    데메드리오의 선동에 의해 일어난 소동으로 인해 바울사도는 위협을 당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아우성을 쳤기 때문입니다...
  • [경건의 시간] 9월 10일 화요일
    에베소에서 바울 사도가 전한 말씀으로 인하여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데메드리오라는 사람이 주동한 것입니다. 그는 은으로 온갖 신의 모형을 만들어 팔아 많은 돈을 벌었고 풍족한 생활을 하던 사람입니다. ..
  • [경건의 시간] 9월 9일 월요일
    3차 전도여행 중에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에 가는 것으로 3차 사역을 마치고 그 후에는 로마에 가겠다는 것입니다. 로마를 향한 비전이 바울 사도에게 있었습니다. ..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구원, 전혀 예상치 않은 자리에서 임한다
    아버지여! 죄악이 파도가 넘치나 주의 은혜는 그것을 능히 제압합니다. 죄의 세력이 죽을 몸을 지배하려 하나 그것을 능히 이겨냄은 십자가 은혜이옵니다. 옛 사람이 못박혀 죄의 몸이 불구된 자, 어찌 그 입으로 범죄하리이까? 어찌 그 발로 피 흘리는 데로 달려가며, 그 눈으로 주의 영광을 범하리이까? 죄악과 그로 인한 멸망이 임박한 때에 그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떠나 당신을 떠나는 ..
  • [경건의 시간] 9월 7일 토요일
    에베소에서의 바울 사도의 사역은 매우 놀라운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악귀조차도 바울 사도를 인정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삶이 변화되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
  • [경건의 시간] 9월 6일 금요일
    바울 사도가 에베소의 회당에서 석 달 동안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했으나 마음이 굳은 자들은 오히려 바울 사도의 가르치는 말씀을 비방하였습니다. 이에 바울 사도는 제자들을 따로 모아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강론하였습니다. ..
  • [경건의 시간] 9월 5일 목요일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능통했던 아볼로에게 배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제자들에게 바울 사도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