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가 19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5회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안건들을 처리했다. 총대들은 특별히 오는 4월 16일 부활절이 세월호 참사 3주기와 때를 같이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행사를..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을 사랑으로 메꿔나갈 것"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신앙과직제협)가 오는 18일부터 25일 사이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으로 준수한다. 특히 2017년 기도주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화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고후5:14)라는 주제로 독일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초안했다. 특히 신앙과직제협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2017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을 발표하는.. "세상을 향해 부끄럽지 않은 교회가 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7년 신년예배'를 드리고 종교개혁500주년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황동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인도로 열린 신년예배에서 특별히 참석자들은 "교회일치와 개혁을 위해" "생명의 정치 실현을 위해" "은총의 경제 실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촛불 든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권자…아직 촛불 꺼서는 안 돼"
한홍구 교수는 먼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실현됐는데,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 밝히고, "한국현대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고, 시민들은 자기 손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는데 감격해 하고 있다"면서 "이 감동을 오래도록.. NCCK 비상시국대책회의 시국선언…"대통령 즉각 퇴진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가 지난 7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민주권시대를 여는 11,584 기독인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해 다시금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외국인 정교회 대주교, 처음으로 연합기구 NCCK 신임회장 되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외국 출신 정교회 주교가 회장이 됐다. 지난 28일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주교좌 대성당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제65회 정기총회에서 정교회 한국대교구장.. "반기독교적인 주류기독교를 회복하기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10일 낮 마리스타교육관에서 "교회, 4.16 이후를 말하다"란 주제로 '2016년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정금교 목사(대구누가교회)는 "4.16으로 대변되는 우리시대.. '나단'의 심정으로…"대통령님 책임을 지십시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일 오전 한식당 '달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협 회원교단장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김철환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이동춘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국 종교계, 혐오의 '밑'을 논하고, 혐오의 ‘끝’을 추구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4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혐오, 싫어하고 미워하다"란 주제로 신학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광철 교수(한신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는 혐오 시대 종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NCCK 정평위, 백남기 농민 관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법원의 부검 집행 기한을 하루 앞둔 24일, 성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다”를 발표했다... NCCK "2017 종교개혁기념대회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0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4회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교회 내 여성참여 보장과 여성할당제 준수를 권고하고 2017년 부활절과 종교개혁기념대회를 준비했다... "내부 시스템 구조조정만이 대한민국 조선업의 진정한 미래"
조선업의 위기와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대량해고 위기 속에, 조선업 위기의 실상을 진단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대안을 고민해 보고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주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