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폭탄 테러 당시 찍은 스리랑카 교회 내부 사진
    KWMA "부활절 스리랑카 폭탄 테러는 반인륜적인 범죄"
    7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부활절 스리랑카 교회 폭탄 테러에 대해 '용서와 화합'의 입장을 담은 발표문을 공개했다. 지난 2019년 4월 21일 부활절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와 성당, 호텔 등, 여덟 곳에서 동시다발적인 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253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치는 참상이 발생했다...
  • KWMA 선교모범교회
    "재정적 어려움에도…미자립 교회도 선교 동참"
    KWMA는 13일 GO 선교회에서 선교모범 교회에 대해 수상식을 개최했다. 선교모범 교회는 다음과 같다. 경신교회 (김종구목사), 복된교회(김영주목사), 복있는교회(오경봉목사), 사랑교회(문창성목사), 새생명교회(이요셉목사), 주영광교회(이천석목사), 참좋은교회(김진인목사), 초봉교회(이인희목사), 합당한교회(성대용목사)이다...
  • KWMA 선교 실행위원회 발족
    KWMA, 22개 선교영역에 대한 선교실행위원회 발족
    '함께, 그 곳까지'의 주제로 개최된 2018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에 22개 선교영역에 대한 선교실행위원회가 발족됐다. 각 영역은 다음과 같다. 실행위원회는 통일, 디아스포라, 난민, 문화예술, NGO, BAM, 전방개척, 국내외국인, 현지인동원, 선교적목회 목양적선교, 동원, 연합훈련, 영성..
  • KWMA 제29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2018년 해외 한국인 선교사 파송 171개국 27,993명
    2018년도 선교사 파송 집계 결과 12월말 현재 171개국에서 27,993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57명이 증가한 숫자이다. 지난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이날 '2018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 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그는 이번 제17회 한선지포 키노트 스피치를 전했다.
    "한국교회, 아직 선교적으로 소망이 있다"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실행하고자 13일부터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시작됐다. "함께, 그곳까지"(마24:14)란 주제로..
  • KWMA 부산 세계선교대회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KWMA, "한국 선교 위기 논의하자"
    한국의 대표 선교단체연합회인 KWMA는 2018년 11월 13일(화) - 15일(목) 일정으로 2박 3일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38, 02-3425-8000)에서 “2018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8년 6월에 있었던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의 논의를 구체화 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 인도네시아 강진으로 무너져 내린 가옥들.
    인도네시아 강진으로 원주민 패닉…경제와 치안상태 불안정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연이은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나서서 지진사태에 대해 긴급구호사업 및 모금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1차 지진은 2018년 7월 29일, 롬복(Lombok) Timur 북부지역 Kecamatan Sambalia Desa Obel-obel에서 발생한 6.8의 대형 지진이었다. 이어 2차 지진은 2018년 8월 5..
  • 선교한국 2018
    "빈칸은 당신이 채워줄래요?"... 선교한국 2018 대회 개최
    IVF가 주관하고 선교한국 2018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선교한국 2018 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 'Re_'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선교한국 대회는 30년 주년을 맞이하여, 기초를 재점검해 미래를 향해 도약하자는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후원한다...
  • 2018/8/3일자 피해보고 현황
    KWMA, 4일자 라오스 홍수 피해 보고 단독 입수
    2018년 8월 1일자 유엔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침수피해 난민 총수는 6,000명, 실종자 12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2018년 8월 3일에 라오스 정부가 새롭게 라오스 아타프 지역 침수피해 난민에 대한 통계를 작성했다. 침수피해 난민에 대한 라오스 정부차원의 총체적인 통계를 만든 것은 8월 3일이 처음이다...
  • KWMA 신임 사무총장으로 당선 된 조용중 선교사.
    KWMA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방면을 요구한다"
    30일 KWMA는 "기독교대한성결교 소속 백영모 필리핀 선교사가 2018년 5월 30일에 불법 총기 및 폭발물 소지 혐의로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처음 이 사건은 한인 선교사 내부의 갈등상황을 안고 있어 사실관계를 가리기 어려운 사건으로 생각됐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조사위원회와 KWMA는 백영모 선교사의 체포와 투옥은..
  • KWMA 부산 세계선교대회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1400명 현장 선교사들, 선교전략회의에 참여해 영적재충전
    2018 세계선교대회 및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18일부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목사, 이하 KWMA)가 주최하고, 1,400여 명의 해외한인 선교사들이 참석한 선교전략에 대해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TARGET2030운동 동원분과위원회(위원장 이필립 선교사) 주관으로 동원분과 네트워크 2차 모임이 남대문 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GBT, CBM, 중국대학선교회, 모퉁이돌 등 각 단체의 선교 동원가들이 참석했다.
    KWMA 동원분과 네트워크 2차 모임 열려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TARGET2030운동 동원분과위원회(위원장 이필립 선교사) 주관으로 동원분과 네트워크 2차 모임이 남대문 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GBT, CBM, 중국대학선교회, 모퉁이돌 등 각 단체의 선교 동원가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