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 낫시리아성처녀교회(Church of the Virgin of Nasiriyah)에서 미사가 드려지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라크에서 고난받고 있는 교우들을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 레바논 TV, 이라크서 핍박 받는 기독교인들에 '연대감' 표시
레바논의 한 TV 방송국이 이라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박해 아래 놓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연대감을 표시하기 위해 프로그램 방송 시에 아랍어 문자로 'N'에 해당하는 글자를 게시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박해당하는 이라크 기독교인 망명 허용
프랑스가 이라크에서 기독교 신앙 때문에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단체의 박해를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들의 망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계인들의 기도·금식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분쟁과 극단주의 테러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와 금식 운동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라크 총리, "IS의 기독교 박해는 극단주의적 범죄"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20일(이하 현지시간)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 '이슬람 국가(IS)'가 자신들이 점령한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을 박해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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