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해양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한 쏘나타 등 15개 차종 66만 2519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국내 최대 규모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등에서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 불량으로 시동 불량과 제동등 점등 불량이 발생하는 현상과 정속주행장치(크루즈 컨트롤) 및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