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차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2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CSIS에서 열린 신간 '중국의 무역 무기화 : 집단적 회복 탄력성을 통한 저항' 출판 기념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핵잠수함 개발, 중국 경제 압박 불러올 것”… CSIS 빅터 차, 집단 경제 억지 필요성 제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계기로 중국의 경제적 압박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과 일본, 주요 파트너 국가들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 석좌는 21일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즈 기고에서 “한국은 중국의 강압적 경제 조치에 더 이상 단독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통화스와프
    한중, 70조 원 규모 통화스와프 5년 연장… 금융시장 안정과 교역 활성화 기대
    한국은행과 중국 인민은행이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간 연장했다. 이번 연장으로 양국은 금융시장 안정과 교역 활성화를 위한 통화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3일 “한국은행이 지난 1일 중국 인민은행과 4000억 위안(약 70조 원)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이 지난달 10일 만료됨에 따라, 동일한 규모와 조건으로 5년간 재체결..
  •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특사단이 2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정 국가부주석과 면담했다. 이날 박병석 전 국회의장(왼쪽)과 한 부주석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특사단, 중국 한정 부주석 면담… 한·중 관계 정상화 논의
    한 부주석은 “한국 새 정부 출범 후 시진핑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양국 관계의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합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합의를 성실히 이행해 관계를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시켜 양국 국민에게..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한 호텔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한-중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시진핑, 한중정상회담서 북핵·러북협력 대응 논의
    윤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의 연이은 ICBM 발사와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이 역내 안정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중국 측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시진핑 주석은 "한반도의 긴장 상황을 원치 않는다"며 "당사자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