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31일 오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6-10차 임원회와 제26-2차 실행위원회를 차례로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한기총 성명서] 한일 외교부 장관들의 위안부 문제 합의를 환영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만에 한일관계의 최대 난제였던 위안부문제에 대해 양국이 합의를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합의를 이끌어 내기위해 결단을 내리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격려한다. 이번 합의가 양국이 상생과 도약의 미래 50년을 만들어 나가는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신년메시지]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남북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기독교가 바라본 2015 종교분야 이슈 '10가지'
한목협이 제시한 10개의 이슈는 ▶목회자 칼부림 사태로 본 목회자 윤리 문제 ▶종교인 과세, 마침표를 찍다 ▶가나안성도 백만 명 시대 ▶목회자 이중직, 공론의 장을 열다 ▶위기의 교회학교, 해법은 없는가? ▶황폐한 청년 세대, 지금이 기회다 ▶작은교회운동, 정체된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종교인 과세로 교회 사찰 혹은 탄압? 의원들 "그럴 일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종교인 과세'와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있는 강석훈 의원(새누리당)과 홍문종 의원, 박윤옥 의원(이상 새누리당)이 자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 지도자들 "저출산은 미래 위협하는, 시급한 사회문제"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지난 30년간 지속되어 온 저출산 문제는 개인의 삶의 질과 사회 활력을 저하시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회 문제"라고 지적하고.. 
한기총, 테러 및 과격한 폭력시위에 대한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20일 오전 8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6-9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참석 37명, 위임 8명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상대로 제기됐던 소송 기각
조경대 목사 외 7명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한기총·한교연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적극 지지
교계 연합기구인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포함된 '한국기독교 역사교과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적극 찬성 입장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 토론회'를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는 주제로 열면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건.. 
한기총, 제26-8차 임원회의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5일(목)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8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참석 36명, 위임 13명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성명서] 더 이상 좌편향된 교과서로 우리의 자녀들을 교육할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형성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개항 이후 기독교는 서구문명이 이 땅에 전달되는 통로였고, 일제의 암흑기에는 독립운동을 위한 기지가 되었으며.. 
한기총 여성위, 추석 맞아 여명학교 방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고영자 권사)는 9월 25일(금) 추석을 맞아 여명학교(서울시 중구 소재)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