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10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먼저 ‘해석학적 맥락화를 활용한 내러티브 본문(갈3:1~24) 해석과 설교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춘구 박사(합신대 Th. D.)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 즉 ‘성경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가장 좋은 설교 방법은 강해설교.. 
“포스트모던 사회 속 기독교인, 세상 속에 있으되 세상 것 아닌 삶을”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최근 경기도 군포 소재 산본양문교회(담임 정영교 목사)에서‘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4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국원 박사(총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와 선교적 비전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신 박사는 “21세기는 흔히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라고 불린다. 이는 이미 지난 세기 중엽에 .. 
“신천지에 대처하려면… ‘그리스도 중심’ 교리 설교 필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9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송지섭 박사(침신대/Ph.D)는 ‘신천지에 대처하는 설교를 위한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교리)적 해석법’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병삼 목사 “미디어교회 처음 시작한 이유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박태현 목사(총신대)의 사회로, 신성욱 목사(아신대)의 기도, 김병삼 목사의 설교, 오현철 목사(성결대)의 축도, 박성환 목사(한국성서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 통해 청중의 삶에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8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최광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Th. D.)는 ‘성경 본문의 세계와 신자의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설교자의 청중 이해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교회 강단의 위기 극복 방안, 베드로의 케리그마적 메시지”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8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이영찬 박사(한국침례교신학대학교, PH.D.)는 ‘베드로의 케리그마 설교분석:사도행전 2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한국교회는 선교 2세기를 지나오면서 부.. 
“디지털 예배의 순기능과 한계 명확히 구분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총신대 사당캠퍼스 카펠라홀에서 ‘미디어 예배와 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제40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주일학교 어린이, 교회 인구감소율 제일 심각한 연령대”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8일 오전 10시 30분 제7차 신학포럼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신찬송 박사(백석대)는 ‘그리스도 구원사건의 효과적 구현을 위한 어린이 예배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박사는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급속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며 “미국의 경제 예측 전문가인 해리 텐트(Harry Dent)의 저서인 「2018 인구절벽이 온다」.. 
“오프라인? 온라인? 중요한 건 예배의 본질”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1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층 강당에서 ‘미디어 예배와 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제3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온라인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성찬을 통한 상처의 치유"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는 최근 합신대에서 오전 10시 반부터 제 6회 신학 포럼을 개최했다. 게렛신학대학교 대학원 최한성 교수는 ‘상처 입은 예전의 치유자’를 설교했다. 그는 “성찬은 천국의 잔치”라며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회는 성찬식을 그리스도의 장례식처럼 죽으심에 맞춰 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한국의 한(恨)이라는 집단적 경험에 의한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억하는 동안..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탈북민들 끌어안는 목회가 절실해"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는 10일 오전 10시 강북구에 위치한 개신대에서 36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남북통일과 목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하광민 박사(숭실대 초빙교수, 생명나래교회 담임목사)와 김선일 웨스티민스터신학대 교수가 참여해 주제발표를 했다. 먼저 하광민 박사는 ‘통일을 준비하는 목회’라는 제목으로 발제 했다... 
"인구 절벽 극복 위해 출산·경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 필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34회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는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인구 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먼저 인구 절벽 현상은 인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사회 문제로부터 교회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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