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이 오는 8일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에서 제4회 석학강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석학강좌에는 숭실대 사학과 최병현 명예교수가 ‘한국고고학의 발전과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 최초의 개신자 집안에서 태어나고 그 자신 개신교 목사였던 매산 김양선은 한국의 기독교는 민족의 독립과 발전을 위.. 숭실대,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지난 19일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