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영안장로교회 양병희 목사를 추대했다. 22일 예장백석 교단지 '기독교연합신문'에 따르면 예장백석 총회 증경총회장들은 지난 20일 모임을 갖고 양병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으로 추천하고 21일 열린 총회 임원회에서 이를 확정했다. 양 목사는 추대를 받은 후 "(장종현) 총회장이 .. 
한교연,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도전행위"
최근 로마 가톨릭교회가 동성애를 허용하는 듯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17일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도전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교연 "방지일 목사 발자취 따라 건강한 한국교회 돼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10일 새벽 소천한 고(故)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를 애도하며 "한국교회의 존경받는 큰 어른을 잃었다는 슬픔과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한교연, 대화와 협력으로 위기의 한국교회 섬기겠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이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신임 교단장(단체장)·총무 취임감사예배'를 열고, 신임 교단장과 총무들을 축하·격려했다. 이날 예배는 황인찬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김정훈 목사, 홍기숙 장로(법인이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19)'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선거 12월로 확정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9차 임원회 및 제3-3차 실행위원회, 제3-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정기총회 매년 12월 변경 건 등 정관개정안과 운영세칙 및 선관위 규정을 통과시켰다... 
강신명 경찰청장, 한교연 예방…'취임인사'
강신명 경찰청장이 취임 인사차 지난 23일 오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을 방문해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구은수 서울경찰청장, 한교연 예방
구은수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9일 오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부임 인사차 방문해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와 환담나눴다. 한영훈 대표회장은 구은수 청장에게 "서울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서울시민의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 
한교연 임원회, 대표회장 사임 건 등 정관개정안 발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 제3-8차 임원회가 12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매년 1월말에 소집하는 정기총회를 12월중에 개최하기로 하는 등 회기 조정이 포함된 정관개정안을 발의해 실행위원회로 넘겼다. 69명(25명 출석 44명 위임)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임원회는 2월~익년 1월말로 되어 있는 회기를 1월부터 12월까지로 조.. 
[성명서] 국회는 각성하고 진정한 민의를 대변하는 장으로 회복하라
국회의원은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된 국민의 대표이자 민의의 대변자이다. 그러나 제19대 국회는 과연 누구를 대변하고 누구의 대표인지 분간할 수 없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한교연, "국회는 각성하고 민의를 대변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지난 4일 성명을 발표, 국회는 각성하고 진정한 민의를 대변하는 장으로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 바수위,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신앙노선 '예의주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가운데,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이영훈 목사의 신학사상과 신앙노선에 대해 예의 주시하기로 했다.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1일 제천국제기도원에서 제3-6차 회의를 열고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의 신앙노선을 그대로 따르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한교연, 몽골 게르교회 10곳 건축 '헌당'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이 몽골에 게르교회 10개 처를 건축해 헌당식을 가졌다. 한교연은 이번 10개 교회 헌당에 이어 2차로 10개 교회를 더 건립하기로 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를 비롯, 몽골 선교방문단 23명은 지난 8월 25~29일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와 교외에 몽골의 전통 거주형태인 게르교회 10개 처를 건축해 헌당예배를 드리는 한편 몽골 현지 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