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인사말
    한교연, 대사회·대정부 현안 대응 위해 '한국교회 힘' 결집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교단장 총무 간담회를 2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베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개최하고, 대사회·대정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회의 힘을 결집하기로 했다...
  • 양병희
    한교연 "서울시, 봉은사역 제정 즉각 철회하라"
    서울시가 다음달 28일 개통되는 지하철 역명을 '봉은사역'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종교편향'적 결정이라는 비난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교회 연합기구 중 하나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10일 '서울시는 봉은사역 제정을 즉각 철회하라"며 서울시에 즉각적인 명칭 변경을 요구했다...
  •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대북지원 활성화에 정부가 나서야"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11일 내방한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를 위해 정부가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을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교연 사무실을 내방한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환담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 갈보리 십자가 언덕 위의 한교연
    [포토] 성서체험展, 십자가 앞에선 한교연 임원들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4복음서에 기록된 메시아를 시각·청각·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성서체험전(展) '렛츠바이블-더메시아'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특설전시장에서 개관감사예배를 시작으로 1년간 상설 전시에 들어갔다...
  • 성서체험전(展) '렛츠바이블-더메시아' 개관감사예배
    '선교 130주년 기념'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 더메시아' 개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4복음서에 기록된 메시아를 시각·청각·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성서체험전(展) '렛츠바이블-더메시아'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특설전시장에서 개관감사예배를 시작으로 1년간 상설 전시에 들어갔다...
  • 한국교회연합 양병희 대표회장과 나종민 문체부 종무실장
    나종민 종무실장, 한교연 내방…'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종무실장과 혜화경찰서 정용근 서장이 21일 차례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문체부 나종민 종무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교연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했다...
  • 교단장협의회
    "교단장들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위해 헌신해야"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열린 '2015년 한국교회 교단장 초청 신년 모임'에서 각 교단장들과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오찬 및 교제의 시간 및 3부 열린 대화로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윤희구 목사(창원한빛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과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
    정종섭 행자부 장관, 한교연 내방…'국정 협력 요청'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이 14일 오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하고 국정 수행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세월호 참사가 났을 때 종교계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팔을 걷어부치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시점에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 한교연
    "기독교 공격 등 대응하기 위해 '연합운동' 절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정책과 대안 제시 등 새해를 맞아 새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이날 1부 예배에서 신년인사를 전하며, '연합과 일치'가 한교연의 올해 가장 큰 중점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 한교연
    한교연, '노숙인 사랑의 밥퍼' 봉사로 새해 시작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을미년(乙未年) 새해 첫 일정으로 노숙인을 위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한교연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부역 노숙인 급식센터인 참좋은친구들(대표 김범곤 목사)에서 양병희 대표회장을 비롯, 김춘규 사무총장과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겸한 사랑의 밥퍼행사를 갖고,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
  • 일출
    기독교계 각 단체장 신년사…"새해에는 크신 은총 깃들길"
    기독교계 각 단체장들이 다가오는 '을미년'(乙未年) 새해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은혜 가운데 새로운 소망을 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이 사회가 이익 중심의 사회에서 생명 중심의 사회로 바뀌기를 바란다"며 "지금 이 순간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