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탐방여행 시 대영성서공회 부총무였던 피터스 선교사 가족사진
    최초로 제주도 탐방한 개신교 선교사 피터스
    1899년 ‘제주 탐방기’를 기록한 피터스 선교사를 먼저 소개하고 그의 탐방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글 최초의 구약성경 『시편촬요』를 번역한 피터스 선교사를 소개함에 있어, 피터스의 첫 번역 성경인 『시편촬요』를 독자들이 더 많이 기억해 주시라고 필자는 이 글의 머리글 제목에 해제(解題)라는 단어 대신 촬요(撮要)를 차용해 썼다. 한자 사전에서 촬요의 의미를 살펴보면, 촬(撮)은..
  • 피터스 선교사의 ‘제주 섬 방문기’, 『코리아 리뷰』 1905년 5월호 표지, 『코리아 리뷰』 5월호에는 피터스 선교사의 ‘제주 섬 방문기’.
    “1899년 ‘리포지터리’ 발굴 기화로 초기 외국어 사료 연구 활성화되길”
    리진만은 본보 4월 26일과 27일 연재된 기고문에서 1899년 발행된 『The Korean Repository』 발굴 사실과 피터스 선교사의 제주도 여행이 개신교 선교사로서는 첫 번째 제주도 방문임을 밝힌 바 있다. 오늘 마지막으로 연재하는 글 앞부분에서 리진만은 지금까지 피터스의 제주도 방문기 기술에 관한 오류에 대해 지적한다. 이어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The Korean Reposi..
  • 1899년 피터스가 기록한 제주 방문기 친필 영인본 표지와 내부. 피터스의 제주 방문기는 1899년 4월 13일 자로 발행된 『리포지터리』에 실렸다.
    제주도를 방문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는 피터스였다
    피터스 선교사의 ‘제주도 방문기’ 필사본 전체가 실린 1899년 『The Korean Repository』가 발굴됐다. 기존 1905년 5월, 6월 『The Korea Review』에는 피터스 선교사의 ‘제주도 방문기’ 후편만 연재되면서 그가 언제 제주도를 여행했는지 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글쓴이 리진만은 피터스 선교사의 영인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The Korean R..
  • 알렉산더 A. 피터스 / 코리안 리포지터리
    피터스 선교사 제주 방문기 실린 1899년 ‘코리안 리포지터리’ 최초 발굴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이전 기독교계에서는 알렉산더 A. 피터스(Alexander Albert Pieters, 피득 彼得) 선교사를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피터스 목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우리가 몰랐던 잊지 말아야 할 은인 피터스 선교사의 사역을 재조명하였다. 특별히 그의 구약성경 한글 번역 사역과 문서 선교, 교회 개척 헌신에 대해 널리 알려 한국교회 선교와 교육에 모범을 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