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넌트워십이 올해 두 번째 싱글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 (Feat. 김명선)’를 최근 발매했다. ‘시선’ ‘내 삶은 주의 것’ 등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김명선(40) 전도사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김 전도사는 남편과 사별 후 ‘사랑이 남긴 하루’(복있는사람)를 발간하기도 했다. 램넌트워십은 오륜교회 청년국 워십팀이다. 램넌트(Remnant, 남은자)란 세상의 흐름을 좇아가지 않고, 고난.. 소프라노 신델라, 찬송가 ‘나의 사랑하는 책’ 등 뮤직비디오 출시
유튜브에 ‘신델라의 델라벨라tv’를 만들었어요. 거기에는 ‘신델라의 크로스오버’ ‘찬송으로 드리는 고백’ ‘LIVE’ 등 채널을 만들었어요.작년 6월 찬송으로 드리는 고백이란 타이틀로 찬송가 음반을 만들었고 그 앨범에 수록된 8곡 모두를 뮤비로 제작했어요. 그 영상을 하나씩 제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거예요. 처음엔 찬송은 따로 단독 채널을 만들어 영상을 올릴까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 “막막한 현실 속, 빛 되신 주님이 우리 삶 인도하실 것 확신”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한 자들이 세상에 빼앗긴 영적 주도권을 되찾고모든 열방이 거룩한 세대로 일어나도록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을 전하고, 함께 예배하며 주님 주신 은혜들을 나누며 예배자들을 세워가는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드림워십 사역이 시작되었고요. 현재는 강남 새사람교회에서 한 달에 한 번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간증] 자녀 잃고 울부짖는 그녀에게 “나도 아프다”
그렇게 인내심 강하던 그녀도 “하나님 저한테 왜 이러시나요? 대체 저에게 원하시는 게 뭐에요?”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사랑하는 남편에게는 죽은 아들 천국 가서 보면 된다고 위로했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 왜 이러시는 거예요? 저 너무너무 아파요”라며 울부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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