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가 24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에 참여했다. 김원철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이유’로 “목회를 50년 가까이 했다. 나는 손주가 대학생인 이 사회의 기성세대로 이에 대한 발언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면 안 된다. 남녀를 차별하고, 인종을 차별하면 안 된다. 못 배운 사람 차별하면 안 된다. 그런데 차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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