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상왕십리역 추돌 원인 규명 수사본부 편성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추돌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일 "서울 성동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한 수사본부를 꾸렸다"며 "서울경찰청 형사과장과 과학수사 요원 등을 현장으로 보내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원순 사과 "서울시민 안전책임진 시장으로서 책임통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일 오후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인해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사고 관련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이 시기에 지하철 안전사고가 발생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세월호 참사의 여진이 남아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날 사고에 대한 책임을..
  •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부상자 10여명 달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간 충돌하는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2분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부상자가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수에서 시청방면 지하철 2호선 운행은 전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