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선거인 수의 100%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1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관보고 자료를 제출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 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노 전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부정부패·예산 낭비·채용 비리 의혹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 채용 비리 의혹 등에 대해 필요할 경우 충분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선관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확산… 중앙선관위 앞 밤샘 시위·부정선거 주장 이어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과 단체들은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갔고, 선관위는 관련 법률 검토 결과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6·3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 광역단체장 12곳 승리…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6·3 지방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지방권력 재편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다수 지역에서 승리를 확정하며 국회 다수 의석과 행정권에 이어 지방권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12일 시작…“후보·유권자 모두 법 준수해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그 관계자들은 내달 2일 대선 전날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벌일 수 있다... 
대선 투표용지 25일부터 인쇄 시작…사퇴 후보 표기 기준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용 투표용지를 25일부터 인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거일 투표용지에 반영되는 후보자의 사퇴·사망·등록무효 여부는 24일까지의 상황만 반영될 예정이다. 선거일 이후에 후보자에게 발생하는 변동 사항은 투표용지에 기재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안내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검찰,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아들의 특혜 채용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21일 김 전 사무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중앙선관위의 지나친 조바심
언론 보도에 의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복)가 16세 이상 청소년의 정당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된, 정당법 개정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다 일부 야당의원들이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고 있어,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 문제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선관위 4.29 국회의원 4곳 등 12곳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 실시되는 상반기 재보궐선거 대상지 12곳을 확정하고 관련 일정을 확정했다. 중앙선관위의 1일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당선 무효로 재선거를 치르는 지역은 인천 서구·강화 을 1곳이고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보궐선거를 치르는 지역은 서울 관악 을, 광주 서구 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등 3곳이다... 
국회의원 정치후원금, 거물·실세일수록 고액후원 비율 높아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공개한 '201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치거물이거나 실세일수록 고액후원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억9974만원을 모금해 후원금 총액은 20위였지만 고액 후원금 모금액은 2억3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최근 청와대 정무특보에 임명된 윤상현 의원은 2억1000만원(3위..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여당 쏠림은 없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201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현황'을 공개했다. 국회의원 총원 300명 가운데 후원회를 두지 않은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비례대표) 의원은 모금액 산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금현황에 따르면 국회의원 299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504억1천173만 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6천86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총액은 새누리당이 약 277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