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목사)가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5대 솔라(Sola)’라는 주제로 제26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기조강연으로 ‘성령의 신학자 틸리케 탐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주도홍 박사(총신대 초빙교수, 전 백석대 부총장)는 “독일의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Helmu.. 
“츠빙글리 종교개혁사상, 교회개혁에 역동성 부여할 것”
제503주년 츠빙글리 종교개혁 기념학술대회(대회장 주도홍 교수)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와 2022년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줌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개회예배는 이은선 교수(안양대,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주도홍 교수(백석대, 대회장)의 개회사,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의 설교, 이신열 교수(.. 
"한국교회와 정부는 통일을 위해 긴밀한 파트너 되어야"
"통일에 있어 한국교회는 정부의 긴밀한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22일 낮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에서 열린 교회 설립 40주년 .. 
[주도홍 칼럼] 한국교회 번영신학을 직시한다
한국교회가 번영신학 Theology of prosperity 때문에 잘못된 길로 갔다고 말한다. 하지만 번영신학에 대한 이해가 구체적이지 않은데, 번영신학의 예를 들어 이야기해 보려한다... 
[신학단상]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3)
교회가 국가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한 예를 들도록 할 것이다. 그것은 경제특구 개성공단에서의 크리스천의 역할이라 할 수 있겠다. 아니 경제특구를 통일특구로 보다 다른 관점에서 통일을 만들어 가는 비전을 가져야 할 것이다. 2004년 15개 업체로 문을 연 개성공단에 참여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의 수는 2014년 현재 총 123개 참여업체에 약 5만 3천 5백 명으로 매일 아침 270대의 통근.. 
[신학단상]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2)
만약 한국정부가 땅의 정복으로 인한 법의 통일을 전제로 한다면, 전근대적 통일구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적합한 통일론인지 조심스럽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물론 북한붕괴를 전제로 하지 않은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있음을 통일부가 분명히 밝혔지만, 상대인 북한이 한국정부의 입장을 흡수통일 내지는 북한붕괴를 겨냥하고 있다고.. 
[신학단상]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1)
베를린 장벽 붕괴 전에도 외부에서는 독일의 '통일 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독일인도 통일을 비용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독일인이 완전한 자유를 찾았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국가와 교회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분단의 고통 극복해야"
기독교통일학회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특별학술심포지엄'이 '대북정책, 국가와 교회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기독교통일학회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으로서 기조 강연한 주도홍 교수(백석대)는 한국교회가 남북통일에 분명한 역할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에 관한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그 이유에 대해 첫번째는 성속의 분리로 인한 이원론, 두번째는 한국 군부독재의 학습효과로 인해 통.. 
[주도홍 칼럼] 성탄절 이브 이야기
12월 24일,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적 전통과 역사를 가진 나라들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를 쇠는 명절로 지낸다. 그래서 성탄 이브인 오늘밤은 그 분위기가 한 마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거리에는 정적이 흐르고 각자의 가정에 찾아들어 구주의 성탄을 고요하게 거룩하게 맞이한다... 
[주도홍 칼럼] 성탄절에 그려야 할 다른 그림
성탄을 말하는 누가복음 2장은 두 가지 그림을 보여준다. 한 그림은 우리가 흔히 보는 유대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에 뉘신 아기 예수를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선물을 손에 든 사람들의 들뜬 모습이다. 이 그림은 성탄절 때마다 교회 장식으로, 성탄 카드에, 그리고 여기저기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성탄절을 대표하는 그림이다... 
[주도홍 칼럼] 배우 김자옥의 숨은 사랑
미소가 예쁜 배우 '공주' 김자옥 권사께서 세상을 떠나 6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급작스러운 떠남이기에 서운한 마음이 적지 않다. 나와 그녀는 개인적으로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신학생을 위한 그녀의 아름다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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