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제99기 총회 국내선교부 청소년·학원선교 세미나
    "변화하는 학원선교 환경…교회의 '실천적' 대응이 기회"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공립학교의 모든 외부활동이 국가에서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제한되면서 청소년·학원선교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전망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국내선교부는 20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99기 총회 국내선교부 청소년·학원선교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교육환경에 따른 다음세대의 선교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