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2024년도 과정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립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등의 사후지원이 강화되며, 1,000..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제4회 콜로키움 개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제4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일본 히토시바시 대학 한국학연구센터 이규수 교수가 <근대 일본의 평양 표상>을 주제로 근대일본이 평양을 어떻게 인식하고 표상했는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평양’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에서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주제이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조선시대 종교개혁 주제로 제3회 콜로키움 개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지난 19일 오후 3시 ‘조선의 성상파괴와 종교개혁-무당과 유생의 대결’을 주제로 제3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발표는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한승훈 HK연구교수가 맡았으며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