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중앙교회 2025 인도네시아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 초청
    남원중앙교회, 인도네시아 교사 초청해 사역·문화 교류 진행
    남원중앙교회(담임 정종승 목사)가 지난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피센터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 10명을 초청해 한국교회 사역 현장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남원중앙교회는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지역 교회 및 기관과 협력해 추진했다. 이번 초청은 인도네시아 교사들에게 사역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