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중앙교회(담임 정종승 목사)가 지난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피센터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 10명을 초청해 한국교회 사역 현장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남원중앙교회는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지역 교회 및 기관과 협력해 추진했다. 이번 초청은 인도네시아 교사들에게 사역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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