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글씨와 그림으로 펼치는 목자의 음성’ 이은순 작가 서화展‘주님의 음성’의 이미지를 서예로 표현하는 이은순 작가의 서화전이 개최한다. ‘임마누엘’ 서화전의 부제는 ‘붓으로 펼치는 목자의 음성’으로 이 작가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단순히 작품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의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 작가는 ‘전시를 열게 된 계기’에 대해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고 너무 감사해 주님께 보답하고 싶었다.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