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교는 상호존중·배움·나눔의 '협력선교'한국·독일·가나 에큐메니컬 선교포럼이 28일 장신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 예장통합 영등포노회, 독일 팔츠주교회, 가나장로교회 볼타노회가 선교현장에서 에큐메니컬 선교를 어떻게 이뤄왔는지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영등포노회, 장로회신학대학교가 공동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