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생애에는 두 가지 출발점으로 부터 시작 된다. 하나는 그의 태어난 날이요 다른 하나는 그가 이 땅에 태어난 삶의 이유를 아는 날이다. 이 두 가지가 분명할 때 그 사람의 삶의 가치는 달라지게 된다... 
[이선규 칼럼] "갈등을 어떻게 할까?"
종종 국내나 외국에 나가게 되면 동물원을 찾게 된다. 곰이나 호랑이, 사자나, 늑대 같은 맹수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저렇게 무서운 힘을 가진 놈들이 철창 속에 갇혀 있으니까 망정이지 만일 저런 동물이 밖으로 뛰쳐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새 남편을 맞이한 여인처럼" (롬6:1~9)
로마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은혜 안에 사는 성도들에게 "법"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죄의 독소와 그 해독의 길" (롬6:12~22)
조선왕조 제4대 왕인 세종은 약관 22세에 왕위에 즉위하였다. 그는 즉위하자마자 우리글이 없음을 한탄하던 중 조정에 정음처란 문자 연구기관을 두어 집현전 학자로 하여금 우리글을 만들기 위한연구를 하게 하였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죽으면 사는 삶" (롬6:1-11)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은 율법이 죄인에게 임할 때에 자기 다죄를 깨닫게 되고 죄를 깨닫게 되니 불가불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돌아오니 은혜가 넘쳤다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가 넘쳤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될까? 바울은 본문에서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절망의 나락에서 소망의 언덕으로!" (롬5:12~22)
모든 동물 에게는 본능 이라는 것이 있다. 본능은 후천적으로 배워서 터득하는 것이 아 니고 태어 날 때부터 가지고 오는 성질이나 능력을 가리킨다. 갓난아이에게 젖꼭지를 빠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된다. 본능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신실하신 하나님의 발견" (롬3:1~8)
과일은 대부분이 겉을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그런데 겉을 보아서는 알 수 없는 과일이 있다. 바로 수박이다. 수박은 냄새도 없고 색깔로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달리 두드려 보아야 알 수 있다. 그러나 두들겨서는 익은 것을 알 수 없거니와 더욱 속이 상하였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성도가 기뻐 해야 할 이유?" (롬5:1~8)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무엇인가? 분명하지 않은 시대이다. 너무 많은 것들이 인간에게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체하지 못하는 듯 풍요속의 빈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로마서 강해] "행복한 삶의 원천" (롬4:17-25)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 불행한 삶을 원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위하여 힘쓰고 노력 한다. 그런데 행복을 누리는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이 더욱 많은 것은 왜일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행복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요. 또한 영광을 받으실 분도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이선규 칼럼] "민족 통일의 복을 누리는 비결" (롬4:1-17)
어느 회사가 큰 실패로 끝난 즉석 케이크 가루제품에 대한 기사를 잃은 적이 있다. 설명서에는 단지 물을 붓고 굽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물만 부으면 된다. 는 제품을 석연치 않게 여긴 기사에 소비자들이 석연치 않게 여긴 나머지 판매가 부진 하더라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활력이 넘치는 삶" (롬3:9-28)
현대인들이 구원 이라는 단어에 민감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는 구원 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원이란 단어가 기쁜 소식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를 싫어한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신실하신 하나님의 발견" (롬3:1-8)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이방인들에 대한 책임을 진 자들이다. 우리로 하여금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 얻게 하려는 것임을 잊지 말자. 그러기에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거울이라 하였다. 에베소서 5:2절에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 하신 나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