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19일 오전 충남 천안 소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제5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한국기독교 성공과 개혁신학의 과제’ △김성운 박사(고려신학대학원)가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영한 박사는 “한국교회와 신학에 주도적인 청교도적 복음주의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개혁교회, 성도 삶 통해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창의적 대답 제시해야”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 교수)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중앙교회(담임 김진영 목사)에서 제158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박바울 박사(합동신대)가 ‘개혁주의 변증론적 설득을 위한 타당성 구조(Plausibility Structure)의 재검토’ △권효상 박사(고려신학대학원)가 ‘선교적교회 신학에 대한 비평적 고찰: 개혁신학의 조명 아래에서’ △문정수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한국개혁신학회, 오는 12월 7일 학술심포지엄 개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서울청량교회(담임 박진수 목사)에서 제157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 개회예배는 이신열 박사(고신대, 본회 총무)의 인도로, 이경직 박사의 기도, 박진수 목사의 설교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한상화 박사(아신대, 본회 부회장)를 좌장으로, 조윤호 박사(그리심교회)가 ‘교부의 인간론이 메타시.. “애즈베리 부흥, 특별한 기도 준비 속에서 경험된 것”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 박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백석대학교 비전센터에서 제156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래 박사(성결대)가 ‘미국의 대각성 운동과 2023 애즈버리 부흥운동 비교 연구’ 강찬영 목사(대구동일교회)가 ‘사회적 책임과 한국교회의 과제: CSR과 CSV를 활용하여’ 유창형 박사(칼빈대)가 ‘아빙돈 단권 주석에 대한 분석과 평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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