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ón)이 작성한 최신 보고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의 유엔 총회 제출 보고서’가 13일 공식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는 오는 10월 27일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진행될 상호대화(Interactive Dialogue)에 앞서 제출된 것으로, 북한 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광범위한 ‘자의적 생명 박탈(.. 
유엔 북한 인권 보고서 “지난 10년간 상황 악화”… 구테흐스, 가해자 처벌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인권 상황이 지난 10년간 여러 측면에서 악화했다며 인권 침해 가해자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강제노동 종식을 요구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감시와 식량 접근 제한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유엔 위원회, “인도 소수 종교 차별 심각”… 인도 정부는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엔 산하 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가 인도 정부의 기독교 및 무슬림 등 소수 종교인 차별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9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가 해당 위원회의 인권 평가를 받은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북한 인권결의 반발 “반드시 계산”… 유엔 인권이사회 결의안 강력 비판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 국가사회 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 하는 데 가담한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태는 반드시 계산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담화에서는 한국을 직접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다... 
유엔 북한인권결의 24년 연속 채택… 북한 인권 문제 국제사회 우려 재확인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는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며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북한인권 개선 원칙 재확인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논의되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북한인권결의안 참여 여부를 둘러싼 내부 검토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인권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원칙적 대응을 선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 정부 고심… 유엔 인권이사회 앞두고 변수 부상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를 두고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7일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초기 공동제안국 신청 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결의안 채택 이후에도 약 2주 이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할 수 있.. 
유엔 "IS 테러 위협 급증"… 아프리카·중동 중심 세력 확장 경고
유엔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위협이 최근 몇 달 사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은 IS가 외국인 테러 전투원을 모집하고 신기술과 첨단 무기를 활용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을 중심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UN 총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삭제는 역사적 전환점”
유엔(UN) 총회가 최근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문구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위, 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이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 회복의 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회는 침묵할 수 없다”… 오순절 정책 자문, UN 등 국제무대 적극 참여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 교회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 정책 결정의 장에서 침묵해서는 안 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 차원의 불평등과 분쟁,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독교적 가치와 현장의 목소리가 국제 사회에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엔총회 3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정치범수용소의 즉각 폐쇄, 고문 중단, 강제노동 철폐,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 등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 전반을 규탄하며, 일부 행위는 반인도범죄가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유엔,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국제사회, 구조적 인권침해에 지속적 경고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제3위원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올해도 표결 없이 채택했다. 이번 결정으로 북한인권결의안은 21년 연속 유엔 무대에서 다뤄지며,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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