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각)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군이 분쟁 지역에 배치될 가능성을 포함해 러시아에 파병됐다는 보도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UN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 역대 6번째 수임
유엔총회는 9일(현지시각) 뉴욕 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인권이사회(UNHRC)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을 2025~2027년 임기의 이사국으로 선출했다. 한국은 이번 선거에서 190개국 중 161개국의 지지를 얻어 성공적으로 이사국 자리를 확보했다... 
한국, 유엔 인권이사국 선출… 내년부터 3년 임기
한국이 9일(현지시각) 유엔 인권이사회(UNHRC)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유엔총회는 이날 오전 10시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을 2025~2027년 3년 임기의 이사국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태평양 그룹 5개 공석을 두고 한국을 포함해.. 
유엔 도하회의에 참석한 탈레반, 서방에 여성 정책 재고 요구
유엔이 주최한 도하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표단이 서방 국가들에게 아프간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정책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회의에서 탈레반 측은 관계 개선을 위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 관련 비판적 평가 진행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18일(현지 시간)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상호대화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 한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북한의 지속적인 인권 침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춘길 선교사 아들, 유엔 인권이사회 관련 행사 참석 위해 스위스 방문
이번 방문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5차 유엔인권이사회 회기 중 이루어지며, 최씨는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등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납북자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미일 "北, 여전히 억압적 정권"
한미일 3국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가 발간된지 10년이 됐으나 상황은 그대로라고 규탄하는 성명을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유엔 주재 한국 대표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 10주년 기념 한미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청주간첩단, 유엔에 제3국 망명 신청… "30년간 탄압 받아"
이들은 "지난 30년간 사상과 결사, 정치활동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오랜 탄압으로 인해 인권과 건강권을 위협 받고 있다"며 1심 선고 예정일인 오는 16일 UN 인권고등판무관실이 개입해 재판을 중단하고, 긴급구제 결정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 안보리 이사국 활동 시작… 北문제 공론화·新안보 주도
우리나라가 새해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한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인권 침해 등 한반도 문제를 전 세계에 공론화하고 평화 유지·구축과 사이버 안보 등 이른바 신흥 안보 논의를 주도해 나가게 된다... 
유엔총회, 北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채택
유엔총회에서 20일(현지시간)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채택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50차 본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는 전원동의(컨센서스) 형식으로 채택했다... 
미의원들 유엔에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인권이사국 자격 정지요구
미국의 상하원의원들이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비판하며 유엔이 이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하원의원 15명은 특히 중국이 국제 의무를 준수할 때까지 인권이사국 자격을 정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외교부 "北인권결의안 전원동의 채택 환영… 인식제고 노력 강화"
정부가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제78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제78차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62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가운데 북한인권결의가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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