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송혜교 팬클럽, 우즈벡 국립역사박물관에 한글안내서 제공
    "한류스타 팬들의 본보기" 서경덕-송혜교 팬클럽, 한글안내서 우즈벡박물관 제공
    "우즈벡에서 자유의 여신상까지 한글안내서를 뿌리겠습니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송혜교 팬클럽과 함께 세계의 명소에 한글안내서를 보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송혜교 팬클럽과 함께 21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역사박물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밝힌 서경덕 교수는 "내년부터는 뉴욕의 자유 여신상 등 전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세계적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