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장신대, 완주군 ‘힐링나무 성장교실’ 11월 본격 운영
    한일장신대, 완주군 ‘힐링나무 성장교실’ 11월 본격 운영
    완주군은 교육부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커넥트 지역: 함께 하는 성장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힐링나무 성장교실'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일장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완주군이 지원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로, 아동과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성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봉상교회
    봉상교회, 창립 118주년 맞아 봉동읍에 118만원 기탁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에 위치한 봉상교회(담임 윤대원 목사)가 봉동희망나눔가게 지원을 위해 118만원을 봉동읍에 기탁했다. 지난 7일 봉동읍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봉상교회가 창립 118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일일팔천사(118천사) 거북이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해 모은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 전북 완주군 인구 김제시 추월
    전북 완주군의 인구가 김제시 인구를 추월했다. 6일 완주군과 김제시의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완주군의 인구는 9만310명, 김제시의 인구는 9만252명으로 집계됐다. 완주군은 전월에 비해 15명의 인구가 늘어난 반면, 김제시의 인구는 전월대비 145명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