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셋째 날인 26일 오전 회무서 총회 여성위원회와 신학대학교미래발전위원회가 아래와 같이 청원했고, 헌법개정위원회와 임원회에 이첩됐다. 다음 정기총회에 해당 연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통합⑫]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 윤리 선언문’ 채택
최근 목회자들이 설교 연구와 기도문 작성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는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 윤리 선언’을 채택했다.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26일 총회 셋째.. 
예장 통합, 정·부총회장 후보 동성애 반대 입장 제출 의무화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과 부총회장 후보자에 대한 동성애 등 반대 입장 제출이 의무화 됐다. 24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회의 둘째날이었던 25일 회무에서는 ‘총회 임원선거조례’ 조항에 이 같은 내용의 신설이 결의됐다... 
[통합⑨] ‘목회 대물림 방지법’ 삭제 청원 부결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예장 통합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청원의 건이 부결됐다. 통합 측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헌법위원회가 헌법개정안 청원의 건을 보고했다. 여기엔 소위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 
[통합⑧]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 인준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오전 회무에 못다한 규칙부 보고가 마무리됐다... 
[통합⑥] 김영걸 총회장 “소통 통해 마음 하나 되도록 노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24일 총회 첫날 김영걸 부총회장(포항남노회 포항동부교회)이 신임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됐고, 정훈 목사(여수노회 여천교회)와 윤한진 장로(서울서북노회 한소망교회)는 신임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저녁 제109회.. 
[통합⑤] 신임 정·부총회장에 김영걸·정훈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47명 중 출석 621명으로 개회했다... 
[통합③]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 김영걸 부총회장 설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김영걸 부총회장은 “초대교회는 복음을 전하면서 영적 성숙을 기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은 성숙하지 못하다”며 “초대교회의 갈등 요소는 우리가 직면한 갈등보다 컸다”고 했다... 
[통합②] 성찬식, 김의식 총회장 아닌 김영걸 부총회장이 집례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24일부터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성찬식을 지난해와 달리 부총회장인 김영걸 목사가 집례했다. 현 총회장인 김의식 목사에 대한 소위 불륜 의혹으로 그의 총회 참석 및 의장으로서의 직무수행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개회예배 설교와 이후 성찬식 집례 모두 김영걸 목사가 했다... 
[통합①] 김의식 총회장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 강단에는 김의식 총회장 대신 김영걸 부총회장이 자리했다. 불륜 의혹에 휩싸인 김의식 총회장의 참석 여부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 총회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했다... 
기윤실, 세습방지법 삭제 요청한 예장 통합 전 헌법위원장들 비판
예장 통합 총회의 역대(101-107회) 헌법위원장들은 최근 총회 헌법 28조 6항, 즉 교회 세습을 금하는 헌법 조항에 대해 ‘10년의 상처와 아픈 역사’라고 평하며, 올해 총회에서 삭제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이들은 "다가오는 109회 총회에서 ‘이제는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도 했다... 
예장 통합, 총회 창립 112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4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회 창립 112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총회본부 3개처 총무 퇴임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조병호 목사(총회 서기)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참석자들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낭독했다. 이어 윤택진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송정경 장로(총회 부회계)가 성경봉독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