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회가 양극화 현상 등으로 사회적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의에 기초한 평화는 사회적 약자가 없게 하는 평화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예장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총회가 주최한 제100회기 권역별 화해를 위한 평화만들기 워크숍에서 장윤재 목사는 '샬롬:정의에 기초한 평화'라는 강연을 통해 "진정한 평화는 한 사람도 깨지고 쪼개지.. 
예장통합도 오는 9월 제101회 총회에서 '종교인 과세' 다룬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오는 9월 열릴 제101회 총회에서 '종교인 과세'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교단 소식지인 기독공보 보도에 따르면, 3일 열린 제100회기 6차 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목회자가 세금을 내는 안"을 청원하기로 결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예장통합 교단은 목회자들의 '자발적인 납세' 입장을 견지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총회 임원들은 "교회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예장통합 제75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최내화 장로
예장통합 총회 제75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으로 최내화 장로(충신교회)가 21일 추대됐다. 1994년 장로 장립을 받은 최내화 장로는 총회 회계와 부회계, 총회 재정부장,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장, 서울서노회 부노회장, 방파선교회장.. 
[CD포토] 예장통합 총회 신년 시무예배 "십자가 정신으로 화해를"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회가 4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십자가 정신'으로 올해 총회 주제처럼 화해를 이루는 총회를 만들자고 이야기 했다... 
"낮은 데로 임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비워 나를 채우셨습니다"
오늘의 현실 가운데 반목과 갈등, 다툼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과격한 폭력시위와 테러의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층, 세대, 지역, 이념간의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 
예장통합, 한국 사회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 정리해 담화문 발표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최근 '2015년 총회 인권주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민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유가족, 사형수 등의 기본권 보장을 요청하는 등 한국.. 
통합 '2016 교육정책 팁 세미나'…주제는 '화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2016 교육정책 팁(tip) 세미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상록로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먼저 '2016년 GPL'(God's People Light of the world, 하나님의 사람 세상의 빛) 프리젠테이션과 개회예배, 선택강의 후 이어 교육목회 심포지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장통합 총회도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한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가.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대한 입장 표명을 통해 "반대"의 뜻을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예장통합과 합동 총회, 17일과 18일 나란히 성료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17일 오후 마무리 된데 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도 18일 마무리 됐다. 큰 교단들인만큼 논란과 이슈들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순탄하게 마무리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통합·기장·인도 3개 교단 '한국-인도 선교협의회' 창립
내 주요 교단과 인도 현지 주요 교단, 독일의 국제 선교단체가 인도에서의 에큐메니컬 선교 활성화를 위해 '한국-인도 선교협의회'(Indo-Korea Mission Council)를 창립했.. 
한장총 황수원 대표회장,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 예방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16일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예방했다. 황수원 한장총 대표회장은 이날 오전 제100회 예장 통합 총회가 진행 중인 충북 청주 상당교회를 찾아 채영남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대의원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야곱 같이 고향 떠난 200여 교회,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있다"
예장통합 신임총회장 채영남 목사(광주본향교회)가 15일 제100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충북 청주 상당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해"를 모티브로 한 총회 정책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