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제22회 크리스천 아트포럼 개최
    “기독교 예술, 복음이 퍼져갈 길 준비”
    아트미션(대표 양지희 회장)이 최근 서울 중구 소재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기독교 예술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2024 제22회 크리스천 아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신국원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기독교 예술의 공공성’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 종교사회학)가 ‘기독교의 공공성과 마을공동체 운동’ 서성록 교수(안동대 미술학과 명예교수)가 ‘시각 예술의 공동선:이웃과 함께 하..
  • 신국원 교수
    신국원 교수 “우리는 하나님의 모험의 열매”
    신국원 박사(전 총신대 교수)가 최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전 1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박사는 “전도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인생관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허무주의이며, 둘째는 열정주의이며, 셋째는 참된 지혜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며 “본문은 ‘헛되다’라는 말을 다섯 번 반복하며 시작된다.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짧고 순간..
  • 아트포럼
    신앙인으로 문화·예술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문화신학 포럼 열려
    아트미션(대표 천동옥 회장)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생명 돌봄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제21회 크리스천 아트포럼(Chrisitian Art Forum)을 2일 경동교회에서 개최했다. 아트미션은 1998년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한 이래 기독교 문화와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매해 전시와 포럼을 개최하여 기독교 미술의 정체성과 향방을 모색해 왔다. 특히 신앙과 예술의 통합..
  • 기독교철학회 봄 학술대회
    “기독교 세계관, 이념의 덫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국기독교철학회(대표 김종걸 교수)가 13일 서울시립대학에서 봄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철학’이라는 주제 아래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했고,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김영한 교수(숭실대 명예교수), 강영안 교수(서강대 명예교수)가 발제했다...
  • 신국원 교수
    “4차산업 시대, 교사 정체성의 핵심은 영적 분별력”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가 지난 3일 오륜교회 상반기 교사대학에서 ‘4차산억혁명 시대의 교사 정체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신국원 교수는 “4차 산업시대 교사 정체성의 핵심은 이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 분별력이다.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에 거룩한 산 제자로서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
  • 신국원 박사
    “카이퍼, 칼빈주의를 문화·사회적 활동 원리로 회복”
    개혁신학회가 24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아브라함 카이퍼: 복음, 그리고 삶과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0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개혁신학회 회장)의 인도로, 문병호 교수(총신대 조직신학)의 기도, 정흥호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의 설교, 김요섭 교수(총신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 신국원 교수
    “코로나 시대에 기독교 세계관이 주는 위로와 소망”
    신국원 목사(총신대 명예교수, 삼일교회 협동목사)가 17일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에서 진행하는 ‘세계관 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의 선교적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8일까지(8주 과정) 매주 금요일 8시 30분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추계 학술대회 열려
    "한국교회, 시대 문화의 영(靈) 분별해야 "
    '한국교회 미래, 젊은이를 품는 한국교회 창조영성'을 주제로 한 CBS 포럼이 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를 강사로 초청해 CBS 목동사옥에서 4일 개최됐다. 신국원 교수는 '한국교회 미래: 한국교회를 위한 창조적 영성'을 주제로 강의하며 '문화 변혁'에 열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