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2024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사업 진행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2024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사업 진행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은 7월 3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에 걸쳐 ‘2024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 교육사업을 운영한다. 이 교육사업은 서울시 자활 준비 노숙인, 쪽방 거주 저소득층, 공공근로 참여 자활지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원하는 인문학 및 실용 강좌 프로그램이다...
  •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사업 선정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2024년도 과정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립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등의 사후지원이 강화되며, 1,000..
  •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제30차 콜로키움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제30차 콜로키움 개최한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오는 17일 오후 3시에 ‘한국구세군의 시작 첫 선교사 허가두’라는 주제로 제30차 콜로키움을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양윤석 사관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구세군은 1865년 감리회에서 분립된 기독교 기반의 국제적인 구호 및 봉사단체로, 아가페적 사랑을 모토로 다양한 사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