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어 스터디 성경
    순교자의 소리,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 출간
    순교자의 소리는 "지난 십여 년 이상 동안 연로한 탈북민들이 전세계에 퍼져있는 다른 북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선교사 그리고 가장 헌신된 선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하고, "연로하신 북한 분들과 그 분들의 선교사 영성은 가장 최신 성경 버전인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을 ‘순교자의 소리’가 출판하도록 영감을 준 이유"라 했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분석가이자 미국에 있는 기독교 인권 비영리 기구인 China Aid의 밥 푸 회장
    中기독인권운동가 "IS 2명의 중국인 살해를 한국 선교사들 책임으로 몰지 말라"
    최근 IS가 중국인 두 사람을 살해해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기독교인이었으며 선교 중이었다는 일각의 주장으로 말미암아 역으로 엉뚱한 선교단체가 비판을 당하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해 미국에 있는 기독교 인권 비영리 단체 China Aid의 회장이며 한국 순교자의 소리 분석가인 밥(Xiqiu) 푸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톰 도일 목사(맨 오른쪽)와 그의 아내 조안(맨 왼쪽)이 함께 중동에서 개종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최근 10년 간 개종한 무슬림들이 지난 1,400년 보다 많아"
    전 세계 언론들은 IS와 기타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 조직들이 중동의 전통 기독교인들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빈번하게 보도하고 있지만, 반전은 있다. 한 중동 전문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꿈과 환상과 복음 전도를 통해 역사상 유례 없는 속도로 무슬림들의 마음을 주께로 인도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왼쪽부터 박혜영선교사, 폴란드VOM 마체이대표, Robert Mamatow의원, 폴리현숙박사,김지애선교사
    "폴란드서 북한노동자들 노동력 착취 당하지 않기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Korea)가 5월 24일부터 29일간 5일간의 일정으로 폴란드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폴란드 ‘순교자의 소리’(VOM)의 마체이 빌코슈(Maciej Wilkosz)대표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CEO인 에릭 폴리 목사와 회장인 폴리 현숙 박사는 순교자의 소리가 운영하는 탈북민을 양육하는 유유선교학교를 졸업한 박혜영 선교사와..
  • 스리랑카 지도에서 증가하고 있는 소수 집단들의 종교에 대한 공격을 표로 만들어 봤다.
    스리랑카 내 증가하고 있는 소수 집단들의 종교에 대한 공격
    NCEASL은 기독교 예배를 드리는 장소들에서 당한 공격 및 위협 사건이 올해만도 전국에서 이미 20건이 넘게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 기간 동안, 무슬림을 표적으로 한 사건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5월 21일 발생한 이슬람 사원을 공격한 것인데, 이는 보두발라세나 인근에서 행렬이 지나간 후 폭도들이 몰려와 마와라피티야 이슬람 사원을 공격한 일이었다...
  • 교도소에 갇힌 피터 야섹, 하산 압둘라힘, 쿠와 샤말, 압둘모님 압둘마우라
    수단에 수감 중이던 두 명의 현지 기독교인, 17개월만에 석방
    510일간의 수감생활을 끝으로, 하산 압둘라힘(Hassan Abduraheem) 목사와 압둘모님 압둘마우라(Abdulmonem Abdulmawla) 형제가 2017년 5월 11일 대통령 사면으로 풀려났다. 이들은 2015년 12월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 피터 야섹(Petr Jasek)과 쿠와 샤말(Kuwa Shamaal) 목사와 함께 체포됐었다. 샤말 목사는 무죄를 선고받고 2017년 1월 2..
  • 핀란드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 팀.
    한국 순교자의 소리, 핀란드 국회의원들에게 북한에 대해 건의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회장 폴리 현숙 박사와 CEO인 에릭 폴리 목사가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2명의 탈북민 선교사들과 함께 핀란드를 방문했다. 이들 탈북민은 순교자의 소리에서 토요일마다 운영하는 탈북민을 양육하는 유유선교학교를 졸업해 북한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박혜영과 김지애 선교사이다. 핀란드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은 핀란드에 머무는 일주일 중 마지막 날인..
  • 스리랑카의 성난 불교도들이 기독교 목회자를 앞에 두고 공격하고 있다.
    스리랑카 불교도의 기독교 핍박, 한국 성도들이 목소리 내달라
    1980년 이래로 스리랑카의 복음주의 기독교의 성장은 불교의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적인 반대에 부딪혀왔다고 한다. 2012년 이래로 불교 국수주의의 등장과 함께 핍박은 더욱더 격렬해졌다.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한 공격이 있었고, 개중에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 대부분의 경우 불교 승려들이 폭력적인 군중들을 이끌었다고 한다. 그 지역 기독교인들은 "지역 정부 관리들과 경찰들이..
  • 폴리 현숙 박사가 스리랑카 여성들에게 강연을 전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폴리 현숙 박사, 스리랑카 여성들을 위한 컨퍼런스 강사로
    스리랑카의 핍박받는 여성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4월 28~30일 스리랑카 모두와타에서 열렸다.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Canada)와 한국 순교자의 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스리랑카의 한 단체와 협력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핍박 받는 여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버스로 10시간 이상을 달..
  •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 목사(왼쪽)가 강연하고 있는 가운데, 폴리 현숙 대표(오른쪽)가 통역하고 있다.
    "性혁명? 반응 말고 오히려 기독교인의 온전함 보여라"
    초대교회 혹은 지하교회를 기본 삼아 한국교회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순교자의 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2번째 세미나가 최근 개최됐다. "지하교회를 심으라"는 주제로 마포 소재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에릭 폴리 목사는 사회주의와 같이 '인본주의'를 근저에 깔고 있는 '성(性)혁명' 등에 대처하기 위해 교회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