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장로를 비롯한 은사주의자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들이 받은 몇 가지 은사를 절대화하려는 경향성이다. 성령론에 있어서는 크게 이렇다 할 흠을 잡을 수 없는 손 장로는 그의 치유사역론에 있어서는 성경이 말하는 한도를 넘어서서 말하려는 열광주의적 면이 드러나면서 우려스럽게 보여진다... 
[김영한 칼럼] 손기철의 치유사역에 대한 신학적 성찰 (II): 손기철의 성령론은 온건하다
필자는 앞서 서술한 교계 학자들의 연구성과를 존중하면서 손기철의 치유사역에 관하여 두가지 면, 긍징적 측면과 우려되는 측면에서 조심스레 평가하고자 한다. "손기철 장로의 치유 사역과 신학에 관하여" 발표한 장신대 교수 현요한의 연구는 균형잡힌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주 앤아버 반석교회 담임목사 정이철은 그의 저서 『신사도운동에 빠진 교회』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모든.. 
[김영한 칼럼] 손기철의 치유사역에 대한 신학적 성찰 (I)
성경적인 칼빈주의는 오늘날에도 성령의 역사(役事)가 일어나며 성령의 은사(恩賜)도 주어진다고 믿는다. 이는 성경의 증언이며 역사적 교회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성령 은사운동이 성경적이며 신학적으로 건전하다는 데는 유보적 판단을 한다. 성경적 칼빈주의는 사도시대와 함께 모든 은사가 중지됐다고 한 적이 없다. 다만 오늘날의 은사는 어떤 은사라 하더라도 사도성이나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