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226명 가운데 224명이 찬성, 2명이 기권했다. 당초 여야는 지난 27일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키로 약속했지만 증인을 명시할 지 여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처리가 연기됐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를 찾아 조속한 합의와 성역 없는 국정조사를 촉구하면서 항의.. 與野, 세월호 국정조사는 의견접근…특검은 이견
여야가 8일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국회 국정조사 실시에 의견접근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별검사 수사에서는 이견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가재난안전 확대최고회의를 열고 "수습이 마무리된 후에 원인규명과 책임추궁 위한 수사와 행정부 차원의 감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후 세월호 참사, 지하철 사고 등 모든 안전사고 전반에 대한 대비를 위해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