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안한 용산공원 주변 산재부지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공급 동의 못 해”… 김윤덕 장관과 회동서 이견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오 시장은 20일 오전 김 장관과 회동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결론적으로 용산공원에 대해서는 평행선이었다”고 밝혔다... 
서울 부동산 토론회서 세제 개편 우려…“전월세 매물 줄고 주거 불안 커져”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이 전월세 매물 감소와 임차인의 주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서울시 주최 토론회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서울시는 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비거주 1주택자와 무주택 청년, 민간임대사업자 등 시민을 비롯해 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중년 5명 중 1명 미혼…1인 가구·전문직 비율 증가
서울에 거주하는 40~59세 중년층 가운데 5명 중 1명은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직과 사무직을 중심으로 경제적 기반을 갖춘 중년 미혼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서울서베이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서울시 중년 미혼의 삶’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서울시-행복한미래-CTS, 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와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하 행복한미래), CTS기독교TV(이하 CTS)가 2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행복한미래 이사장이자 CTS 감경철 회장, CTS 공동대표이사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직전 감독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 
서울시, CCTV로 마약 의심행위 358건 적발… “도심 속 감시망 강화”
서울시는 최근 2년간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마약 의심행위 358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6명을 검거로 이어졌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유흥가, 대학가, 주택가 등 시민 생활권에 깊숙이 파고든 마약 범죄를 추적하기 위해 서울 전역에 설치된 11만3,273대의 CCTV를 활용했다... 
서울시,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도약 위한 7대 핵심 전략 발표
서울시가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5' 콘퍼런스에서 AI 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투자 확대 ▲산업 간 융복합 ▲글로벌화 ▲시민 확산 ▲행정 혁신 등 7대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시, 한남동 관저 앞 불법 도로점거 강경 대응 나서
서울시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불법 도로점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면서 수사기관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최근 한남로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도로점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2036 서울올림픽, 경제적 타당성 확보하며 본격 유치전 돌입
서울시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이 1.03으로 산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수치는 경제성이 있다는 기준인 1을 넘은 것으로, 서울이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 뉴스타파의 ‘오세훈 스폰서 의혹’ 보도 정면 반박
이날 뉴스타파는 오세훈 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2021년 대선 기간 중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 강혜경씨에게 총 1420만원을 송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를 통해 김 회장이 윤석열 관련 대선 여론조사비 일부를 지급한 사실이 계좌 입금 내역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6조7천억 투입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 가동
이번 결정은 최근 서울의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반등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이러한 긍정적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서울의 출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6% 증가했으며, 이는 12년 만에 처음 있는..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시범 투입
3일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 100명이 142가정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사관리사들은 지난달 6일 입국한 뒤, 4주간의 직무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마친 후 돌봄 및 가사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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