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음교회
    [르포] 아직 탄 냄새가… ‘대형 화재’ 새음교회 현장
    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새음교회(담임 이문장 목사, 구 두레교회).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났지만 교회 주변엔 탄 냄새가 여전했다. 현장 수습을 위해 사람들과 차량이 분주하게 교회를 드나들고 있었다. 다만 교회가 있는 마을은 비교적 평온했다...
  • 새음교회
    “화재로 본당·지붕 소실” 새음교회, 수습위원회 구성
    경기도 구리시 새음교회(담임 이문장 목사, 구 두레교회)가 최근 발생한 화재 소식을 주일인 6일 전하며 수습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효율적인 (화재) 수습을 위해 수습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감안해 우선 네 개 분야로 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 새음학교
    도제교육 핵심인 기독 대안학교, 8회 학술제 개최해
    새음교회 부속 새음학교(이사장 이문장 목사)가 ‘제8회 학술제’를 2일 새음교회 목민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새음학교는 12년제 기독교 대안학교로 2005년 개교 이래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교육 목적으로 공교육의 대안을 제시해왔다. 각자 관심 분야를 택하여 한 학기 동안 연구하고, 이를 소논문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새음학교의 대표적인 커리큘럼인 도제배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