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도 부채타결안 통과, 디폴트 위기 완전 탈출
    사상 초유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위기 상황이 2일 미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안의 법제화 완료로 막을 내렸다. 미 상원은 이날 연방정부 부채상한을 최소 2조1천억달러 증액하는 내용의 부채타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74표, 반대 26표로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전날 밤 본회의 표결을 통해 찬성 269표, 반대 161표로 합의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디폴트 위기는 완전히 사라지게 됐..
  • 미국-시리아 갈등 고조
    시리아 친정부 시위대의 미국 대사관 공격사건으로 증폭된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시리아 정부가 자국 주재 미국·프랑스 외교관들에게 허가없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벗어나지 말라고 명령하자 21일 미국이 상응조치를 경고하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
  • <日·美서도 '무더위와의 전쟁' 한창>
    (서울=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지구촌 곳곳이 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일본에서는 심각한 전력난 속에 냉방장치가 달린 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태평양 건너 미국에선 폭염이 대지를 가열하는 가운데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갖출 형편이 되지 않는 서민들이 '고난의 시간'을 보내는 등 여름나기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AP와 AFP 등 외신들이 19일 전했다. ..
  • 8세 아동 유괴살해, 충격에 빠진 美 뉴욕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13일(현지시각) 경찰들이 길을 가다가 행인에게 살해당한 리비 클레츠키(8)의 운구차량을 호위하고 있다. 뉴욕 경찰은 브루클린에서 캠프가 끝난 뒤 혼자 가족들을 만나러 가던 클레츠키를 유괴, 살해한 혐의로 리바이 애런(35)이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 진흙 속으로
    1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에서 열린 진흙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진흙탕으로 뛰어들고 있다.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는 진흙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매년 표토(表土) 200톤과 물 7만5천 리터를 섞어 만든 진흙탕으로 축제를 연다...
  • 미국민 73% “우리의 역사와 헌법은 특별하다”
    미국의 예외주의는 1830년대 프랑스 사회학자 알렉시스 드 토크빌(Tocqueville)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독특한 건국 배경과 역사 발전 과정, 정치 제도 등을 가진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는 차별되는 특별한 국가라는 미국민들의 민족의식을 가리킨다...
  • 로버트 박, &#039;오바마, 북한 사람들에 대한 약속 어겼다&#039; 비판
    로버트 박, '오바마, 북한 사람들에 대한 약속 어겼다' 비판
    북한인권운동가이자 선교사인 로버트 박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공개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전 일리노이 상원의원 시절, 김동식 목사의 납북과 죽음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행동을 촉구하는 편지에 서명했었지만 대통령이 된 뒤에는 북한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 &#034;인본주의로 인한 미국 교회 쇠락 막아야&#034;
    "인본주의로 인한 미국 교회 쇠락 막아야"
    美 워싱턴주 주민들은 지난 11월 6일 선거를 통해 동성결혼과 마리화나 사용 합법에 찬성했다. 세계 선교사 파송 1위인 미국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원인은 무엇일까?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서기로 워싱턴주 동성결혼 법안 반대에 힘을 쏟았던 조범철 목사는 그 원인을 인본주의(人本主義, Humanism)에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