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배자이다. 동시에 가정예배를 이끌거나 또는 교사로 예배를 돕기도 하고 대표 기도를 맡거나 헌금 위원, 안내 위원 등으로 예배를 섬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예배의 정의와 예배자의 자세, 예배의 구성 요소에 대해 그 유래와 의미를 차근차근 짚어 볼 수 있는 자료가 풍성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예배에 대해 더 깊이 ............... 
[도서]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 REAL CHRISTIAN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세상 사람과 구별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며 사는 경우가 많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큰 집과 자동차, 명품들인가? 아니면 작은 나눔과 섬김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사람들이 힘과 용기를 얻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일인가? 당신을 가장 만족하게 하고 진짜 재미있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최고로 중요한.. 
[도서] 떠나보니 함께였다 - 예수와 함께 떠난 자전거 광야여행
"7년 2개월, 전 세계 112개국을 돌며 하나님을 만났다." 인생의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의 일'이 아닌 '하나님'을 찾아 떠난 자전거 광야 여행!! '떠남'이 머릿속에 가득할 땐 몰랐다. '멈춤'이 나를 자라게 한다는 사실을. '멈춤'의 의미를 깨우쳤을 땐 몰랐다. '함께'가 진리임을.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의 광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도서] 교실 속 자존감, "교사의 시선이 학생을 살린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 한국에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린 하버드대 조세핀 교수의 교실 속 자존감 처방전이다. 저자는 8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동양 아이가 몇 가정 안 되던 시절에 영어를 한마디도 할 줄 모르던 저자는 첫 학기 성적표에 미술만 빼고 전 과목 F 학점을 받았다. 그 이후 스스로 '나는 아무 희망이 없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 ![[도서] 왕의 신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424/image.jpg?w=188&h=125&l=50&t=40)
[도서]왕의 신부
한번쯤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으며, 아내와 엄마로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있는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자의 모습이다... [책 속의 한 페이지]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갈등하면 있는 힘도 다 빠지고, 화목하면 없는 힘도 생깁니다. 불화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화합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책 속의 한 페이지] 창조주 하나님
질서를 강조하면 개성이 약해지고, 개성을 강조하면 질서가 약해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주는 이 둘이 공존한다. 이는 결코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폭발로 이루어질 수 없다. 이 우주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여 주는 증거다... [책 속의 한 페이지]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참으로 이상한 것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조선왕조 500년>이 명함을 못 내밀 정도로 긴 하나님의 대하드라마인 성경을, 그것도 1,2편을 보지 않고도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2편을 안 보고도 성경을 이해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던가요, 전혀? 과연 그렇습니까?.. [책 속의 한 페이지] 가이오의 축복
우리는 병을 이길 수 있는 예수님의 생명력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력은 장차 우리의 몸까지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는 영도, 몸도 그리스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책 속의 한 페이지] 고난이 보석이다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내가 그 죄를 정복하기 원하십니다. 죄를 내쫓기 원하십니다... [책 속의 한 페이지] 깊은 만족
'여호와'라는 이름에는 우리가 도무지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초월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으로는 측량할 수 없고, 분석과 평가를 할 수 없는, 설명이 불가능한 하나님이십니다... [책 속의 한 페이지] 그대, 그대로도 좋다
모두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평범한 진리다. 그런데 놓치기 쉽다. 많이 소유한다고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도리어 지나치게 많으면 해롭다. 시간이 많다고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중요하다. 누려야 내 것이다. 누릴 만큼 누리고, 나누며 사는 것이 복된 삶이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적게 가지고도 많이 누리는 삶이다. 자신의 삶을 누릴 ..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