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천오층석탑, 반환 가능하려나…미술관 휴관 새 국면일본 도쿄 미나토구 오쿠라 호텔에 있는 고려시대 이천 오층석탑의 반환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석탑을 소장한 미술관이 3월31일부터 4년간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며 문을 닫고, 대외접촉도 삼가고 있다. 일본의 오래된 호텔 중 하나인 오쿠라 호텔의 본관 정면에는 오쿠라 그룹 창립주 오쿠라 기하치로(1837~1928)가 설립한 오쿠라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강화도 조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