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청소년 사역, 연합이 열쇠될 수 있다”청소년 사역에 젊은 날을 바치고 있는 사역자가 있다. 최근 ‘웨이( Way) 프로젝트’로 연합적인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고은식 목사이다. 유학생 사역인 ‘KOSTA’(코스타)와 ‘브리지임팩트 사역원’에서 다채로운 해외사역과 청소년 사역의 경험으로 많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이들을 교육하는 ‘학부모’와 ‘교사’들까지도 케어하며 가르치는 사역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