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레코드
    MZ세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교회에 시사하는 바는?
    문화선교연구원 임주은 연구원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아날로그 감성에 빠진 MZ’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임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호황을 누리며 가맹점 수를 늘려온 산업 시장이 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혼자 놀던, 여럿이서 놀던 마무리 코스에는 꼭 넣어야 한다는 ‘셀프 포토부스’(포토 키오스크)”라며 “2017년 경,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
  • CTS 바이블 챌린지
    CTS 바이블 챌린지, 온라인 어린이 성경 필사 체험단 모집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차세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어린이 성경 통독 프로그램 ‘바이블 챌린지(CP 허명환, 이하 바챌)’에서 초·중등 연령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온라인 성경 필사 체험단 모집을 내달 2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 ‘2022 유나이티드 컨퍼런스’ 설명회
    다음 세대 회복과 부흥 위한 ‘2022 연합 컨퍼런스’ 열린다
    다음 세대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2 유나이티드 컨퍼런스’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THE CALL’(데살로니가전서 5:24)이라는 주제로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예배의 회복을 넘어서 침체된 다음 세대의 부흥을 바라보며 양떼 커뮤니티(YT COMMUNITY), 다윗의 열쇠, 라잇나우미디어(RightNow Media), 카르디아..
  • CTS 2022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CTS, ‘엔데믹 시대, 다음세대 인사이트’ 목회 컨퍼런스 연다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는 오는 23일 급변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창의적인 목회 방향을 제시하는 〈2022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KCMC, Korea Christian Ministry Conference ‘엔데믹 시대, 다음세대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장기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다음세대 사역 방안을 제시한다...
  • ‘Way Project’ 컨퍼런스 포스터
    미래세대 교회 교육 위한 연합 ‘Way Project’ 컨퍼런스 개최
    미래세대 교회 교육을 위해 전문 기관들이 ‘Way Project’라는 이름으로 함께한다. The Way 미래세대 트레이닝센터(고은식 목사), 성교육상담센터 숨,(정혜민 목사), 바른미디어(조믿음 목사)가 중심이 되어 여러 협력기관과 힘을 합친다. Way Project는 교회와 동행하며 교육을 지원할 마음을 가진 기관 사역자들이 연합해 시작했다...
  • 비전파워 비전캠프
    자녀 신앙교육 주요 주체… 교회 49.2% 부모 38.5%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소속 교인들은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대해 부모보다 교회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 통합,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예장 통합 소속 교인 1천5백 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인식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 cts 신입교장
    CTS, 다음세대 위한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 방송한다
    기독대안학교를 한교회 세우는 사역을 펼치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2022년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CP 허명환, 연출 강경민, 나영주)을 기획해 지난 3월부터 참가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고, 교계는 물론 기독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 장순흥 박사
    “성경이 가르치는 두 가지, 부활과 복음”
    4/14윈도우포럼과 미래목회포럼이 14일 오후 2시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래를사는교회(담임 이상용 목사)에서 ‘이 시대, 다음세대 전도, 이렇게!’라는 주제로 다음세대 전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ARCC포럼 대담시간
    “영적 갈급함 가진 다음세대 목소리에 응답해야”
    ARCC에서 주최하는 Past, Present & Future Forum이 지난 6일 저녁 ‘팬데믹 이전과 이후 그리고 지금 다음세대 사역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교회 다음세대 그룹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총정리해, 팬데믹 이후 교회학교와 다음세대가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 이기룡 목사(고신총회 교육원 원장)가 주일학교 교사, 학부모 특강을 하고 있다.
    “다음 세대 교육, 전 세대가 한 말씀으로 함께 배우고 나눠야”
    이기룡 목사(고신총회 교육원 원장)가 지난 23일 오후 흥덕향상교회(담임목사 배상식) 주일학교 교사, 학부모 특강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다음 세대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전했다. 이기룡 목사는 “흉년이 들면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 곡식의 양이 급감한다.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알곡보다 가라지, 쭉정이가 많아진다. 농부가 쭉정이를 땅에 심어서 열심히 ..
  •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신앙-태도-학업이 연결된 성경적 교육 해야”
    삼양제일교회(담임목사 심영섭)가 ‘다음세대가 교회의 미래다’를 주제로 지난 20일 오후 진행한 교사세미나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박상진 교수는 “코로나 때문에 진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새롭게 깨닫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배의 본질이 뭔지 교회의 본질이 뭔지 교육의 본질이 뭔지를 하나님께서 분명하고 보여..
  • 유근재 교수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벽 넘는 ‘융합선교’ 필요한 시점”
    세뛰세 코리아(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마지막 넷째 날인 17일 오전 유근재 교수(주안대 선교학, 침신대 실천신학, 한국선교신학회 제2부회장)가 ‘미래교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