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선교 통해 뉴욕청년들 일어난다
    오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와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서 열리는 ‘제1회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에 뉴욕교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도들이 주로 젊은층으로 구성돼 있는 뉴프론티어교회와 인투교회(담임 마크최 목사)가 이번 대회의 준비를 맡아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