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요르단 국왕 "난민 수용할테니 국제사회가 지원해 달라"
    난민 문제와 관련, 요르단 국왕이 "수용 능력 한계에 달했다"면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2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제사회의 장기 지원이 없다면, 요르단은 시리아 난민 구호 지원을 더이상 할 수 없다면서 "요르단이 난민을 더 수용하길 바란다면, 국제사회가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오픈도어선교회
    밀려드는 난민으로 유럽 온정 식어가…난민들은 어디로?
    처음 난민들을 환영한다 했던 유럽의 국가들이 여러가지 문제들을 겪으면서 그 온정이 점차 식어가고 있다. 獨메르켈 총리는 전쟁이 끝나면 난민들은 돌아가야 한다고 했고, 오스트리아는 빨리 돌아가면 지원금을 더 주겠다고 했다. 난민 관문 국가들은 자신들이 너무 힘들다며 아우성이다...
  • [사진제공=월드비전]_사진3_'여기에는 장난감도, 놀 곳도, 잘 곳도 없어요.' 밤에는 판자 위에서 잠을 자서 춥다는 난민 아동들
    지난 1년 동안 유럽 도착한 난민 고아 약 1만 명 실종
    지난 1년 동안 유럽에 도착한 난민 어린이들 중 약 1만 명 가량이 실종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인신매매로 말미암아 성매매나 노예 등으로 팔려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영국 가디언 지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경찰기구인 유로폴의 발표..
  • 독일 난민
    독일에 간 난민 44만 명, 난민 심사 늦다며 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난민 심사가 너무 늦다며 독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난민들이 44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30일 獨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이 숫자는 갈 수록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연방이민난민청(BAMF)은 공식적으로 난민 신청자에 대한 심사 기간을 3~6개월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4년 이후 난민 신청자가 급증했고, 지난해는 100만 명이 넘어서면서 최소 수..
  • 헬싱키 중앙역
    핀란드, 집단강간 혐의로 중동 출신 4명 체포
    핀란드가 집단강간 혐의로 중동 출신 4명을 체포했다. 이들 가운데 최소 3명은 난민신청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핀란드 일간 일탈레흐티(Iltalehti)의 25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헬싱키 지방법원은 지난 주말 윤간 혐의를 받고 있는 외국인 용의자 4명을..
  • 난민 재산 몰수
    북유럽국들 反난민정서확산…난민 재산 압수 관련법도 만들어져
    북유럽 국가들 사이 反난민 정서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덴마크가 26일(현지시간) 망명 신청을 한 난민이 가격 1만 크로나(약 174만 원)가 넘는 금품이나 귀중품을 갖고 있을 경우 경찰이 이를 압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날 노르웨이도 난민 신청자가 5000노르웨이 크로네(약 70만 원) 이상의 금품 혹은 물품을 갖고 있을 경우, 이를 식비 등에 충당토록 일부 금액을 감액할 수 ..
  • 미국 이민 난민 이민자 케이아메리칸포스트
    ‘이민자의 나라’ 미국서 왜 ‘이민자 배척’인가?
    월스트릿저널은 26일 공화당원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트럼프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그를 지지하는 공화당원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먼저, 공화당원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와 밴 칼슨을 지지하는 사회적 보수주의자 그룹,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와 젭 부시 전 주지사 등을 지지하는 기성 정치그룹, 트럼프를 지지하는 그룹 등 3가지로 분류했다...
  • 2015년 10월, 유럽에서 있었던 '페기다'의 반이슬람 집회 모습
    유럽 反이슬람 단체, 14개 국가에서 '유럽 이슬람화 반대 시위' 계획
    밀려드는 난민 문제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反이슬람 단체로 잘 알려진 '페기다'(Pegida)가 다음달 6일 독일과 영국,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유럽 14개 국가에서 유럽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페기다'는 '서양의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 유럽인'..
  • 스웨덴
    스웨덴, 난민 문제로 몸살…10대 난민 소년 살인사건도
    유럽연합(EU) 가운데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난민을 받아들인 스웨덴이 난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난민센터에서는 10대 난민 소년이 칼로 여성 직원을 살해, 외신 등에 보도됐다. 스웨덴 경찰은 서남부 예테보리 인근 도시 묄른달에 있는 난민 센터에서 여성 직원(22)을 살해한 10대 난민 소년(15)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소년은 18세 미만 난민 소년들이 머무르는 쉼터에 있었고, 사..
  • 메르켈 독일 총리
    난민 문제로 위기의 獨…아예 전쟁 중인 고국으로 돌아가는 난민도 생겨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여전히 "우리는 할 수 있다"면서 난민 개방 정책을 고수하고 있지만, 독일 내에서 여론의 시선은 점점 싸늘해져 가고 있다. 독일에 왔던 난민들도 기대 이하의 현실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늘고 있다. 독일을 넘어 유럽에서 강력한 지도력과 영향력을 가졌던 메르켈 총리. 그가 난민 러시(rush)로 위기에 몰렸다..
  • 그리스섬에 상륙한 난민들.
    생업 던지고 난민 구한 그리스섬 주민들,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생업도 포기하고 물에 빠진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리스섬 주민들이 추천된다고 2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미 100만 명의 난민들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온 가운데, 이들 가운데 80%는 그리스에 먼저 도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부분 고무보트 등 빈약한 도구로 험한 바다를 건너오면서 배가 뒤집혀 사망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해..
  • [사진제공=월드비전]_사진1_8일을 걸어 국경지대에 도착한 난민 아동
    英정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난민 고아 수천 명 수용 고민 중
    25일(현지시간) BBC등 영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세이브 더 칠드런' 등 아동구호단체들이 유럽에 온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가운데 고아 3천 명 가량을 받아들이라고 영국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영국 저스틴 그리닝 국제개발장관은 현재 이를 검토 중이라면서 "검토가 올바른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